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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미친 걸까요. 두 여자를 사랑하고 있어요." "내가 나쁜 걸까요. 이 남자를 속이고 있어요."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얼굴을 속이는 여자의 아슬아슬 이중생활 로맨스! '초면에 사랑합니다'
고양이를 지배하려 드는 사람은 고양이의 주인이 되고, 
고양이를 보살피려 하는 사람은 고양이의 집사가 된다. 
 
스타를 좋아하면 팬이 되지만, 
스타를 탐하면 사생이 된다. 
 
어쩌면 관계를 전복시키는 것은, 
‘입장의 차이’가 아니라, ‘사랑의 무게’ 인지도 모르겠다. 
 
잠시 후... 당신이 만날 그와 그녀도 마찬가지다. 
 
그녀는 늘, 보스 앞에 ‘해다 바치는’ 비서였고, 
그는 늘, 비서 앞에서 명령 ‘해대는’ 보스였다. 
 
단단하고 확고하게 정립된 두 사람의 관계 속에 
‘안면인식장애’라는 병이 끼어들더니, 
급기야 ‘사랑’이라는 복병이 비집고 들어왔다. 
 
두 사람의 관계도 고양이의 집사처럼 바뀔 수 있을까? 
조용한 흥분을 안고 지켜보려 한다. 
 
그가 그녀에게 
“정비서, 커피 한 잔 타 와.”가 아닌, 
“정비서, 커피 한 잔 해요.” 하며 다정히 커피 잔 내미는 모습을 기대하면서.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5월 6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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