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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 ‘라이브’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8-03-14 (01:24)
  • 조회수: 867 추천: 0

 

 

 

 

 

지금까지 나온 경찰 드라마는 사건 위주의 드라마 일색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경찰이 독립적 수사권을 갖지 못한 것이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들이 수사를 독립적으로 진행하고 해결하는

대단한 공권력인 것처럼 보여져왔다.

 

경찰의 위대함을 강조한 대가로 국민에게

경찰에 대한 거리감과 위화감을 준 것이다.

 

저렇게 대단한데 왜 아직도 세상은 이 모양인가?

강한 권력엔 눈감고, 약자에겐 무자비한 결과 아닌가?

국민, 시민과 대립각 속에서 그들, 경찰을 보게 한 것이다.

 

[Live]는 생생한 취재를 통해,

경찰이 시민(국민)들에게 공권력으로 각인되기보단

대다수의 경찰이 이야기하는,

제복 입은 성실한 국민과 시민, 민원과 치안을 해결하는(시달리는)

감정노동자로 기억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으려 한다.

 

내 아버지, 내 형제, 내 아들이 사선에 서서,

과도한 직무를 수행하고, 소소한 정의를 지켜내는 모습은

장르물적 재미와 뜨거운 감성을 선사하는,

신선하고도 진한 감동의 드라마가 될 것이다.

주변에서 툭 튀어나온 듯 생생한 주변 인물 같은,

판타지가 사라진 주인공을 통해

평범의 가치를 말하는 드라마

드라마의 최우선 가치는 공감이다.

 

[Live] 속 드라마의 주인공들은

일상의 희로애락 속에 사는 나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이다.

허세 있고 쪼잔하고 생계를 위해 비굴해지다가도,

가족이나 시민, 동료를 위해 자신의 안위를 버리고

다시 사선에 서는 사람들이다.

정의는 대단한 것이 아니라 상식의 선에서 지켜낼 수 있는,

막연한 이상이 아니라 단체는 물론 개인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일상의 소중한 가치라는 담론이 가능한 드라마를 만들어,

지금과 미래의 사회에 대한 희망을 말하고 싶다.

대단한 지도자, 권력자 한두 사람이 이 나라를 만들어 온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발로 뛰는 대다수 국민이 이 나라를 지키고 만들어 왔다는

뜨거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싶다.

 

 

 

면접 10분 전, 옷에 커피 쏟은 정유미 멘붕! 

 

 

 

한정오(정유미) 29세 그녀는 자신을 발랄하고 매사에 열심이고,

제 의견이 분명하며, 살아온 배경에 비해 너무도 긍정적이라 여기지만,

남들은 그녀를 성과주의, 차갑고 이기적이고,

결국엔 제 주장을 펴고 마는 싸가지 없고 당돌한 요즘 기집애라고 일갈한다.

그러든지 말든지. 남의 평가에 좌지우지되는 인물이 아니다.

취업박람회에 가기 위해 대전에서 서울로 올라온 그녀

면접 10분전 그녀의 옷에 누가 커피를 쏟는다

그리고 들어간 면접에서는 더 가관인데

 

 

 

남녀차별하는 면접관에게 정유미 '재수 없는 꼰대 새X'

 

 

 

남녀차별 면접관에게 돌직구를 날리며

면접장을 박차고 나오는 한정오(정유미)

그녀의 캐릭터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행보에 대해서 보여주는 장면이다

 

 

 

 

 

 

면접 후 모인 술자리에서 남녀평등에 대한 토론이 시작되고

정오와 같이 면접 본 남자 선배는 취업이 확실시 되었다는

말을 듣게 된다 남선배는 자신이 붙은 이유에 대해서도

 

남녀차별적인 발언을 한다

 

 

 

정유미 '남자들이 생리통을 알아?'

 

 

 

대한민국의 현실을 반영하는 청년실업의 한 부분

오늘도 면접에 떨어진 정오는

엄마와의 통화에서 남들 다하는 취직도 못한다는 소리를 든는데

 

 

 

취준생 정유미와 엄마의 눈물 나는 전화통화

 

 

 

염상수(이광수) 29세 학창시절, 공부는 그만그만한 수준,

남다르게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았다.

대학도 남들은 알지도 못하는 지방대 컴퓨터 학과를 들어갔지만,

당최 뭔 소릴 하는 건지 몰랐다. 적응하지 못해 군대를 갔는데,

제대 후 가보니 폐교가 되어있었다.

젠장할! 이후, 그는 제 딴엔 살아보려고 안 해 본 일 없지만,

 번번이 좌절이었다.

그리고, 두어 달 전 시작한 일이 바로

만성피로를 없애는 물을 파는 일이다.

영업직 인턴 6개월만 하면 사무직 정직원의 혜택과

우리사주도 나눠주는 회사, 중소기업이긴 해도 비전 있는 회사,

이번엔 무슨 일이 있어도, 간 쓸개를 다 빼고서라도 성공해 보리라,

 

 호기가 났다.

 

 

 

오늘도 달리는 이광수! 목표는 정직원

 

 

 

그렇게 두달 동안 하루도 안 쉬고

오직 정직원이 되기 위해 미친듯이 일하고

친구들과 클럽가서 만땅 취해서 엄마를 만났는데

 

 

 

속상한 엄마 위로하는 이광수의 한마디 '엄마가 더 예뻐'

 

 

 

동료는 정직원이 되고 그의 아들도 공무원이다

부러워하는 상수의 엄마 곧 자신도 정직원이 될 거라고

부러워하지 말라는 상수

3시간 자고 회사로 출근하는데

 

 

 

이광수가 돈과 열정을 바친 회사, 불법 다단계였다!

 

 

 

나도 피해자인데 투자자들은 상수의 멱살을 잡는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중 상수의 친형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이 나라가 날 떠나라고 하는 것 같아' #공감백배

 

 

 

한국사회에 지칠 대로 지친 상수의 형은

해외로 워킹 홀리데이를 신청한 것이 되어

한국을 떠난다고 상수에게 통보한다

될 때로 되라 생각하던 그 순간

상수에 눈에 들어온 경찰공무원 모집공고

하는 일마다 안되던 정오도 공고를 보게 되고

둘은 그날 이후로 고시원에 들어가 시험준비를 하게 된다

그들은 사명감보다 먹고 살기 위해 경찰이 되기로 했다

 

 

 

 

그리도 둘은 합격을 하게 된다

하지만 붙었다고 끝이 아니었다

시작은 이제부터다

 

 

 

배성우, 이광수에게 '사명감 안 들고 왔냐?'

 

 

 

포스부터 남다른 오양촌(배성우)경감

서울 인근 촌부의 아들로 태어나,

촌에선 최고의 권력으로 보였던 경찰이 멋있어서 시험을 봤다.

근데 덜컥 합격을 했다.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이,

대대손손 남의 밭이나 갈아주며 끼니를 연명할 것 같던

그의 집안에 영광이 된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그의 부인 안장미(배종옥)

여성청소년과 수사팀장으로 남편보다

빠르게 경감을 달았다

 

 

 

배성우 '나는 내 후배가 멋진 경찰이길 희망한다!' #그래서_벌점테러

 

 

 

2년동안 죽어라 고생해서 들어왔는데

합격만하면 다 인줄 알았는데

계속되는 벌점에 코앞까지 온 퇴교

 

 

 

정유미, 배성우의 벌점 테러에 '죽기 살기로 합니다!'

 

 

 

이래도 벌점 저래도 벌점

까라면 까야 되는게 이곳의 섭리이다

하지만 버텨야 한다 지구대를 가기위해

불합리를 참지 못한 교육생은 하나 둘 자진 퇴교하는데  

 

 

 

배성우, 퇴교생에게 '다른 사회는 합리적이라디?'

 

 

 

이 바닥도 나도 부당하다

하지만 경찰이 되고 나서 그 현장은

더 부당하고 더 불합리하다

퇴교하는 교육생에게 일침 날리는 오양촌 경감

현실적인 멘트에 교육생은 할 말을 잃었다

떠난 사람은 가고 남아있는 사람은 버텨야 된다

교육생들은 마음을 바로 잡는다

 

 

 

'살아남자!' 정유미x이광수의 굳은 의지!

 

 

 

첫 현장투입에 긴장감을 말로 할 수 없다

그 동안 상상했던 것 아니 그 이상일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은 이러려고 경찰됐나 자괴감이 든다

 

 

전국에서 제일 바쁜 지구대

 

라이브 보러가기▶

 

 

 

현장에 나가는 정유미x이광수 '오늘 우리는 아무 짓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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