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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공간 속의 사람 사는 모습을 그린 ‘슬기로운 감빵생활’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7-12-13 (02:55)
  • 조회수: 1,564 추천: 0

 

 

 

 

 

 

슈퍼스타 김제혁, 감옥 가다!

 

 

 

만약 당신이 어느 날 갑자기 교도소에 갇힌 범죄자가 되었다면?

 

3평 남짓한 공간에서 10명이 넘는 사람들과 살을 부대끼며 살아야하는 교도소는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봐야하고,

 

서로를 부르는 이름이 없으며, 나이와 직위, 그리고 자유가 없다.

 

이름 대신 수용번호를 부르고, 사회에서 어떤 위치였든 모두 푸른색 죄수복을 입는다.

 

반대로 그들이 볼일을 보고, 잠자고, 밥 먹는 것을

 

24시간 지켜봐야하는 교도관들에게도 자유가 없는 것은 마찬가지.

 

 

 

 

범죄자를 가두는 줄만 알았던 차가운 창살과 높은 담장 안에 당신이 갇혔습니다.

 

, 당신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여기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둔 슈퍼스타 야구선수 김제혁(박해수)이 있다.

 

수많은 구단들은 국내 최고의 마무리투수인 그를 잡기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베팅 중.

 

그는 언제나 팬과 동료들에게 믿음을 주는 그라운드 위의 영웅이다.

 

하지만 그 날 이후, 모두의 영웅에서 범죄자 신세로 추락한 슈퍼스타.

 

입고, 먹고, 자는 모든 것을 처음부터 배워야하는 6미터 담장 안의 교도소!

 

세상 끝의 집, 교도소에도 영웅이 필요하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하루아침에 교도소에 갇히게 된,

 

슈퍼스타 야구선수 김제혁의 교도소 적응기이자,

 

최악의 환경에서 재기를 위해 노력하는 부활기이며,

 

교도소라는 또 다른 사회에서 살아가는 성장기이다.

 

 

 

한국시리즈 2년 연속 MVP, 골든글러브 3연패,

 

세이브왕, 방어율왕을 차지한

 

넥센히어로즈 특급 마무리투수.

 

대한민국 세이브 기록을 죄다 보유한 괴물 클로저다.

 

야구를 위해서라면 술과 담배는 물론,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햄버거도 입에 대지 않는다.

 

야구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예민하고 민첩한 그도

 

그라운드를 벗어나면 답답한 나무늘보.

 

감정 표현이 서툴고 반응 속도가 느린

 

하드보일드 스타일.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남자다.

 

 

제혁이 감옥에 간 이유 (정당방위 vs 과잉방위)

 

 

메이저리그 계약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기 며칠 전,

 

 슈퍼스타 김제혁(박해수)의 인생이 180도 변한다.

 

깔끔한 유니폼 대신 의류 수거함에서 꺼낸 것 같은

 

퀴퀴한 죄수복. 초록색 플라스틱 수저와

 

 낡은 모포를 받아서 간 곳은 3평 남짓한 좁디 좁은 방.

 

먹고, 자는 것까지 처음부터 배워야 하는 세상 끝의 집 교도소.

 

이곳에 더 이상 슈퍼스타 김제혁은 존재하지 않는다.

 

 

슈퍼스타 제혁의 어색한 감빵 가는 길...

 

 

여동생의 성폭행 하려 한 범인을

 

정당방위를 넘어선 과잉방위에 해당되어

 

제혁에게 징역 1년의 법정 구속이 선고 되었다

 

 

 

 

모든 게 어색하기만 한 상황

 

최고의 자리에서 어이없이 오게 된 이곳

 

감빵 에서의 첫날 슈퍼스타 제혁은

 

뜻밖의 팬미팅을 하게 되는데

 

 

항문검사하는 제혁 (부제 뜻밖의 팬미팅)

 

 

대한민국의 최고의 슈퍼스타 김제혁을 보러 온 교도관들

 

하필 항문검사 할 때 모여들었다

 

또 한 명의 열렬한 팬이 있었는데

 

바로 엘리트 교도관 이준호(정경호)

 

제혁을 꼭 만나야 되고 지켜주고 싶어한다

 

그렇게 제혁은 감빵에서의 하루를 맞이하게 되는데

 

 

 

"어서와~ 감빵은 처음이지?" 제혁을 위한 화끈한 환영식

 

 

 

 

 

신고식 앞에서 제대로 굴욕 당한 슈퍼스타 제혁

 

잠이 편하게 올 리가 없다

 

그렇게 제혁은 자기 전까지 약올림을 당하는데

 

 

첫날밤에 놀림당하는 슈퍼스타 제혁

 

 

첫날 그렇게 신고식에 놀림을 당한 제혁

 

그렇게 교도소의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이 되었다

 

 

삼시세끼 감빵편?! 충격적인 감빵 음식의 비밀

 

 

 

 

 

둘째 날 제혁에게 면회가 왔다

 

어머니 1명 그 한명은

 

헤어진 전 여친 지호(정수정)

 

“오빠 잘못한 거 없어. 그러니깐 기죽지 말라고. 우린 다 오빠 편이야.”

 

제혁과 준호를 가르쳤던 김감독의 딸,

 

11살 때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었다.

 

삼촌이라고 부르던 작은 꼬맹이였는데,

 

어느새 제혁을오빠라고 부른다.

 

어린 줄만 알았던 지호가 대학생이 되고,

 

언제나 옆자리를 지켜주던 키다리 아저씨 제혁과 연애를 시작한다.

 

행복한 날들이 계속될 줄 알았다.

 

하지만 답답한 건 못 참는 지호의 성격 때문인지,

 

야구밖에 모르는 나무늘보 제혁 때문인지, 결국 이별하게 된다.

 

 

정수정, 전남친 박해수에이런 개새...′

 

 

헤어진 남자친구 좀 실컷 미워하려 했더니

 

갑자기 감옥에 들어갔단다.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제혁을 보고 있자니 기분이 참 이상하다.

  

제혁과 같은방에 있던 건달 일명 갈매기(이호철)

 

악질들이 모인 서부구치소 수용자 중에서도

 

최고의 악질이다. 같은 방의 힘없는 할아버지를 부리는

 

일부터 심부름꾼 소지를 협박하는 일까지,

 

교도관의 눈만 피한다면 감빵 안에서도 못할 짓이 없다.

 

평소 거북이같고 만만한 제혁의 심기를 건드렸다

 

야구 팬들은 다 안다는 목동 또라이

 

 

제혁, 감빵에서 핵주먹 날리다! (준호, 제혁 팬 인증?)

 

 

한바탕 소동이 있고 난 뒤

 

조주임(성동일)은 제혁을 따로 불러내서

 

이야기를 나눈다 자상하게 보이는 그의 뒷모습에는

 

추악한 이면이 있었는데

 

 

 

(대반전) 조주임! 뒷돈 받는 나쁜 교도관이었다

 

 

제혁에게 돈을 요구한 조주임(성동일)

 

황당한 제혁은 아무 말도 못하고 있던 순간

 

준호(정경호)가 나타난다

 

 

정경호, 박해수 덕후 아닌 오랜 친구였다!

 

 

친화력과 사교성 좋기로 유명하고,

 

때론 유들유들하고 능글맞은 면도 있다.

 

그러면서도 동료들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아름다운 개인주의자.

 

교도관들과 친해 보여도

 

사적인 자리에서 술 한 잔 한 적이 없고,

 

수용자들을 이름 대신 꼬박꼬박 번호로 부른다.

 

준호는 고등학교 때까지 제혁과 함께 지내며

 

야구를 했던 단짝 친구였다. 천재 투수로 불리던 고교시절,

 

사고로 야구를 그만두고, 교도관 시험에 합격했다.

 

 

3천만 원 못 받아서 돌변한 조주임!

 

 

조주임에게 3천만원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혁은 징벌방으로 들어가게 된다

 

감빵 동기 법자(김성철)

 

어렸을 때부터 감옥을 들락거린 생계형 범죄자로,

 

부모님이 아닌 법무부가 키운 자식. 일명 법자.

 

의식주부터 교도관 성향까지 모르는 게 없는

 

감빵 백과사전. 아는 것을 신입들에게 알려주느라 바쁜 설명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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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에게 선의를 베푼 제혁에, 준호 "거기까지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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