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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으로 앞날을 볼 수 있는 여자와 검사의 이야기 ‘당신이 잠든 사이에’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7-10-18 (22:10)
  • 조회수: 429 추천: 0

 

 

 

세상의 모든 비극에는 후회의 순간이 존재한다.

 

그 순간을 미리 꿈꾸는 사람이 있다면?

 

그 비극을 막을 수 있을까?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수많은 사건을 목도한다.

 

시험에 떨어진다거나.. 보이스 피싱을 당한다거나 하는 사소한 사건부터..

 

사회 전체를 무력감에 빠트리는 대규모 참사까지..

 

그 수많은 사건들을 보며

 

마음속으로 부질없는.. 그러나 간절한 가정을 해본다.

 

그 모든 사건의 순간을 미리 꿈으로 꾸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래서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그 누군가가 미리 경고를 해준다면?

 

그 비극들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그 부질없는.. 그러나 간절한 가정..

 

드라마니까 한번 해보자!

 

우리를 슬프게, 분노하게 만드는 사건이 많아 고단한 요즘..

 

그 비극을 미리 막는 그 누군가의 이야기..

 

()없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꿈꾸며 달래보자!

 

후회.. 그것은 잠에서 깨어난 기억이다.

 

 

 

                                                     - Emily Elizabeth Dickinson

 

 

 

어느 날부터 꿈이 현실로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냥 악몽이라 치부했던 꿈이었는데,

 

그 꿈대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었다.

 

이후 꿈에서 본 미래를 바꾸려 애를 써봤지만

 

미래를 바꾸기엔 홍주의 힘이 너무나 미미했다.

 

꿈에서 본 미래를 바꿀 수 없다면

 

피하는 게 상책이란 생각을 하며 홍주는 포기에 익숙해져 버렸다.

 

 

 

 

현재에 홍주(수지)..

 

미래를 꿈꾸며 늘 괴로웠다.

 

미래를 알지만 바꿀 수 없다는 무력함

 

그리고 알고도 바꾸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오랜 시간 홍주를 괴롭혔다.

 

그러나, 그런 홍주를 절망의 나락에서 구해낸 사람이 있다.

 

바로 앞집에 이사 온 정재찬.(이종석)

 

 

홍주, 재찬 앞 자뻑(?) 혼잣말아는 여자가 안는 여자 된다

 

 

 

 

 

정재찬(이종석)

 

한강지검 형사3부에 발령받은 말석검사다.

 

사교성이 없어서 인맥이 중요한 검사조직에서도

 

인맥이 빈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직 뿐 아니라 이웃들 간의 인맥을 쌓는 요령도

 

없는데다가 의지도 별로 없다.

 

 

 

홍주는 계속해서 엄마가 다치는 꿈을 꾼다

 

긴 머리의 자신을 꿈에서 본다

 

꿈에서 깨어나 그 날의 기억을 적는다

 

얼마 전 엄마 가게에서 나온 손님이

 

담뱃불을 붙이려다 사고를 당하는 꿈을 꾸게 된다

 

홍주는 엄마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엄마와 함께 그 남자를 말리지만

 

뉴스를 통해 사고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그 날짜는 214일이다

 

 

예지몽 꾼 홍주, 엄마 살리기 위해긴 생머리 싹둑

 

 

이유범(이상엽)은 과거 재찬의 과외선생이었다

 

만년 꼴찌인 재찬이 성적을 경이적으로 올려

 

과외비를 올려 받은 경력이 있다

 

그러나 그 경력 뒤에는 성적표 조작이란

 

얍삽한 꼼수가 숨어있었다

 

그때부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윈윈이란 말로 그럴듯하게 포장하면서

 

거짓과 조작을 저지르게 된다

 

 

 

재찬 유범 홍주 대면 불편한 재회

 

 

홍주는 예지몽 때문에 늘 불안해 한다

 

소개팅남인 유범과 만나고 있던 중

 

불길한 마음에 엄마에게 연락해 보지만

 

도통 연락이 되지 않자

 

곧바로 집으로 향하게 되고

 

유범은 자신이 운전해서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한다

 

 

 

 

갖가스로 엄마와 전화 연결이 되어 안심이 된 홍주

 

유범은 운전 도중 홍주와 대화를 하게 되고

 

갑자기 사람을 치게 된다

 

눈길이라 심하게 미끄러진 차량안에

 

유범과 홍주는 의식을 잃게 된다

 

눈을 떠보니 병원이다

 

 

 

 

머리를 자른 홍주의 머리는 많이 길어 있었다

 

병원에서 10개월동안 의식 없는 상태로 있던 것이다

 

홍주를 간호해주는 사람은 엄마가 아닌 이모

 

사고로 사람이 죽어 유족측에 사망합의금과

 

병원치료비를 마련하느라 가게와 집을

 

모두 팔아버린 엄마 청소부 일을 하시다가

 

 

 

 

과로로 돌아가시게 된 것이다

 

이 모든게 꿈이라고 믿고 싶은 홍주

 

재판을 받아야 된다는 이모에 말에

 

자신은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결백한다

 

 

 

 

급기야 피의자 신분으로 병실에서

 

조사를 받기 시작한 홍주는

 

자신은 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결백하지만

 

물질적인 증거는 그녀를 도와주지 않았다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스스로를 자책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당신이 잠든 사이에 보러가기▶

 

 

 

옥상 투신 직전 마지막 한마디고마워요,믿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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