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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조리에 대한 현실을 파헤치는 드라마 ‘조작’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7-08-09 (22:35)
  • 조회수: 147 추천: 0

 

 

 

 

 

“누구의 이야기를 전할 것인가. 누구의 사연과 목소리가 무시당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을 고민하는 것이야말로 저널리스트가 가져야 할 책임이다.”

 

 

 

- 미국의 저널리스트 그웬 아이펄

 

 

 

 

 

...옛날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기자가 하나 있었는데 말이죠.

 

그 사람이 이런 말을 했어요.

 

약한 사람들을 돕는 게 기자한텐 정의가 아니라 상식이라고...”

 

 

 

- 극 중 대사

 

 

 

 

 

21세기 대한민국. 사람들은 기자를 믿지 않는다.

 

‘기레기’는 일상적이고 상식적인 표현이 되어 버렸다.

 

매일 같이 쏟아지는 기사에는 비즈니스가 끼어든 흔적이 역력하니,

 

‘대한민국엔 오직 기레기만 존재 한다는 표현도 과한 것은 아닐 테다.

 

팩트의 전장을 누비며 진실만을 추구하는 기자는,

 

이미 전설 속으로 사라진 지 오래다.

 

 

 

 

 

하지만 우리는 목격했다.

 

2016년 하반기를 흔든 거대한 정치적 격변의 시작을.

 

한 언론사에서 찾아낸 태블릿 PC와 집요한 탐사보도가

 

어떻게 광화문의 촛불로 이어져 세상을 바꾸었는지 극적으로 목격했다

 

우리가 본 것은 희망이었다.

 

진실을 좇고제대로취재하는 기자가 여전히 세상에 존재한다는 희망.

 

그리고제대로 된기자는 여전히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안내하는

 

훌륭한 조타수가 될 수 있다는 희망.

 

단 하나의 언론사만 제 역할을 해도 진실은 어둠 속에 묻히지 않는다는 희망.

 

 

 

 

 

그리고 여기, ‘두 기자가 있다. 한 명은 진짜날기레기이고

 

또 다른 한 명은 5년 동안 제대로 된 기사 하나 쓰지 못한식물기자이다.

 

형 한철호의 비극을 밝히기 위해 스스로 기레기가 된 애국신문 한무영.

 

그리고 1등 신문 대한일보의 탐사 보도팀인 스플래시팀 전()팀장 이지만

 

현재는 기자로서 생명력을 빼앗긴 상태인, 한철호의 선배 이석민.

 

기자로서의 생각도 태도도 행동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이,

 

한철호의 비극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펜을 들고 전장에 뛰어든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좇는 정의로운 검사 권소라.

 

안에선 부패한 검찰 조직과 싸우고 밖으론 진실을 위해 싸우는 진짜 검사.

 

 

 

우리는 세 사람의 여정을 통해 저널리즘에 대한 가치와 희망,

 

그리고 진실과 상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한무영(남궁민) , 살벌한 기자로 파격 등장최고의 기레기

 

 

 

 

 

 

한무영(남궁민) 애국신문 기자 자칭 타칭 기레기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불법적인 행위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게 그의 방침

 

워낙 많은 위험에 노출되는 터라

 

자신의 얼굴을 공개한 적도 없다

 

경찰도 아닌 기자 무영은

 

잠입수사? 아니 잠입 취재에 나서는데

 

 

 

한무영, 시언스쿨 표부산 사투리로 잠입 취재 

 

 

 

조폭들의 이권에 개입해 입지를 선점 하는가 하면

 

평범과는 거리가 먼 방식으로 활동한다는

 

사실만이 세간에 알려져 있을 뿐이다

 

 

 

전찬수(정만식), 여검사 권소라에 빈정 멘트구둣발로 나와있으니 불편해

 

 

 

 

 

 

권소라(엄지원) 인천지검 강력1부 검사

 

20대 중반까지 평생을 약점 없이 살았다

 

사법연수원의 수석 졸업자이자

 

최연소 여검사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까지 받으며

 

검찰에 입성했다

 

평판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

 

노력 부족을 남 깎아내리는 걸로 푸는

 

애들은 차고 넘쳤으니까

 

인생 나약하게 사는 건 고쳐지지 않는 불치병이니

 

한평생 혼자만 잘날 거라 다짐했다

 

초임검사 시절 그 사건을 경험하기 전까지

 

 

 

사건의 발단이 된 5년전!

 

그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유도선수였던 한무영이 기레기가 된 이유는...

 

 

 

무영은 승부조작을 한 감독을 검찰에 고발 했다

 

하지만 고발된 감독은 검찰총장의 사촌이었고

 

정당한 일을 하였지만 무영은 괘씸죄로 오히려

 

보복을 당해 도핑 누명을 쓰며

 

재명을 당하게 된다

 

 

 

권소라, 한무영에 잔인한 독설진실에도 자격이 필요해

 

 

 

무영은 본인의 무죄를 입증하고 싶지만

 

현재 도핑스캔들에 휘말려있고

 

자신이 고발한 피의자가 검찰총장의 사촌이라

 

일이 쉽게 풀리지는 않아 보인다

 

 

 

 

이석민(유준상), 권소라(엄지원)에 공조 제안대한민국 기득권 살생부

 

 

 

 

 

 

 

이석민(유준상) 대한일보 유배 기자에서

 

스플래시 팀의 수장

 

일명 민영호 리스트 특종을 터뜨린 장본인이다

 

민영호 회장의 증언을 담은 인터뷰영상을

 

특종으로 보도한 것부터 사건의 발단이 되었다

 

 

 

유준상, 카리스마 폭발 기자정신누군가는 했다고 남겨줘야죠

 

 

 

민회장의 비자금 리스트에는

 

정재계 유명인사들이 포함되어 있어

 

민감한 사건이었다

 

자칫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을 수도 있는

 

민감한 사건이다

 

하지만 기자와 검찰의 커리어에 있어서

 

최대의 특종일 것이라 생각한

 

이석민은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인

 

차연수(박지영)부장검사에게

 

특종보도를 감행할 것을 제안한다

 

 

 

 

 

 

 

 대한일보 상무 구태원(문성근)

 

대한일보의 절대권력자이다

 

석민에게 민회장의 비자금 리스트 사건을 보고받고

 

자신이 책임질 테니 보도하라고 지시한다

 

대한일보의 상징 스플래시팀

 

잘 여민 칼이자 원칙을 갖춘 도덕적인 언론의 표상

 

그 칼도 자신이 휘두를 때 필요한 것

 

이제는 너무 커져 통제를 벋어나 버려

 

구태원은 스플래시팀을 함정에 빠뜨리기로 한다

 

무영의 형이자 석민의 후배인

 

스플래시 팀원 한철호(오정세)

 

민회장 사건을 보도하지 말라고 말리지만

 

이미 선을 넘어버렸다

 

민회장 리스트는 보도하면 안 되는 사건이었다

 

 

 

이석민,권소라 권력자 문성근 함정에망연자실

 

 

언론과 정재계의 연결고리는

 

너무도 단단한 매듭이었다

 

그 단단한 매듭을 끊어보려

 

칼을 댔지만 오히려 자신의 손에 상처만 남았다

 

 

 

 

 

구태원, 비정한 조영기(류승수) 말에 망설이다한철호 제거

 

 

한무영(남궁민), 이석민(유준상), 권소라(엄지원)

 

이들은 각자 한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 하던 인물들이다

 

하지만 인생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다는

 

공통적인 위기를 초래하게 되고

 

자신이 얼마만큼의 깊은 곳으로

 

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조작 보러가기▶

 

 

 

한무영, 억울한 형 한철호의 죽음에 주저앉아폭풍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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