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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백작의 딸 찾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7-07-26 (23:24)
  • 조회수: 1,048 추천: 0

 

 

 

 

그가 화제가 되는 이유는, 엄청난 재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1970년대 중동 붐. 대한민국의 활황을 이끌어낸

 

중동개발의 친근함이 한 몫 했을 것이다.

 

실제로 중동 붐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부귀영화를 누렸으며,

 

그들의 성공담 또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말한다.

 

“나는 역사의 문을 내 손으로 두드렸고. 그 역사의 문들은

 

나와 함께 땀 흘린 사람들과 내 앞에서 하나씩 열렸다.”

 

하지만 테스토스테론을 뿜어내며 이룩한 성공의 역사는 아이러니하게도

 

부의 양극화. 성공지향적 사고. 한탕주의 시대로 이어지는 부작용을 낳았다.

 

해서 2000년대 지금, 사람들은 월급 10%가 오르기보다 로또 한 방으로 부자가 되길 바란다.

 

노력해도 계층 상승이 어렵다는 응답자가 국민 4명 중 3명꼴이라는 여론조사 결과만 봐도

 

우리는 더 이상 바보처럼 도전하지도, 청춘을 담보로 모험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처럼 나약한 우리네 앞에 사막의 뜨거운 태양이 불쑥 등장한다면?

 

목숨을 담보로 맨 주먹으로 성공신화를 일군 살아있는 신화가 나타난다면?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라는 호기심에서 이 드라마는, 시작 되었다.

 

 

 

중동에서 백작된 한국인 '석유재벌' 사이드 파드 알리(최민수) '호화로운 삶'

 

 

 

 

 

사이드 파드 알리(최민수)

 

그는 한국인임을 숨기고 살고 있다

 

그는 1970년대 후반 중동으로 건너가서

 

실종 및 사망처리가 된 근로자이다

 

반군에 의해 포위된 국왕을 구출하여

 

보두안티아 공화국 백작이 되었다

 

억만장자 그리고 매력적인 플레이보이인 그는

 

독신남이다

 

국왕은 그를 공주와 결혼 시키려 하지만

 

자신에게 딸이 있다는 핑계아닌 이유로

 

완강히 거절하게 된다

 

 

 

 

 

 

한달 후 공주와의 결혼식을 시키겠다는 국왕은

 

그 안에 딸을 찾지 못하면

 

전 재산을 모두 국고로 환수하겠다는 명령을 내린다

 

그래서 사이드 파드 알리는

 

자신의 수행비서(조태관)을 대동한 채

 

한국으로 오게 된다

 

 

 

 

최민수, 몰려드는 인파에 당황 이내 미소^^

 

 

강호림(신성록) 이지영A(강예원)의 남편이자

 

백장의 사위가 될 예정이다

 

잘생긴 외모 덕에 학창시절 인기 뙈나 있었지만

 

지금은 평범하고 소심한 제2금융권 은행원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서랍 속 사직서를....(feat. 백작사위) 

 

 

 

호림을 매일 구박하는 지점장은

 

고등학교 친구 최병태(차순배)이다

 

처갓집덕에 떵떵거리며 사는 그에게

 

호림은 매일 구박당하며 살고 있다

 

서랍 속에는 언제든지 낼 수 있는 사직서로

 

가득하지만 언제나 생각일 뿐

 

오늘도 그는 지점장에게 호되게 당한다

 

하지만 그의 인생의 유일한 낙은

 

아내와 동명이인 내연녀 이지영B(이소연)과의 만남이다

 

JJ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제작 팀장인 그녀는

 

쿨하다 못해 차가워 보이기까지 하지만

 

외모 능력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커리어 우먼이다

 

성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수준에 어울린다고 판단되는 사람만 골라 사귄다

 

하지만 애정결핍인 그녀는 옆에 누가 없으면

 

미쳐버릴 것 같아 항상 남자를 만난다

 

호림은 지영이 만나왔던 수많은 남자 중에 한 명일 뿐이다

 

 

 

호림부부가 모처럼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공항에 가지만 해당국의 기상악화로 취소되고

 

지영B(이소연)은 자신이 공항에 있다고

 

호림에게 연락한다 호림은 지영A(강예원)에게

 

들킬까봐 안절부절 하다 백작을 만나게 되는데

 

 

 

'바람을 피워도 힘들게 피네' 호림에 일침

 

 

이지영A(강예원)은 백작이 찾던 진짜 딸이자 호림의 부인이다

 

어릴 적 자신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원망하지만

 

그리워한다 바보 같은 남편 때문에 친정에

 

치이며 살지만 그녀에게는 꿈이 있다

 

드라마 작가가 되는 것

 

아직 데뷔하지도 않았는데 백상예술 대상에서

 

말할 수상소감을 연습하고 있다

 

 

 

시어머니의 비꼬는 말에 설움 '폭발'

 

 

 

그런데 글로 쓰기도 황당한 일들이 그녀 인생 위에 펼쳐진다

 

아빠가 나타났다! 그것고 왕국의 백작이 되어서!

 

백작의 비서 압달라 무황마드 왈리왈리(조태관)

 

흥신소에서 이지영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다

 

백작의 딸 그리고 사위 그의 내연녀까지

 

하지만 흥신소 한소장(김병옥)의 실수로

 

백작의 딸 이지영AB가 서로 바뀐 것이다

 

 

 

 

한소장(김병옥), ~한 고객 비서(조태관) '악담'

 

 

 

뒤바뀐 딸의 정보를 백작에게 전달하는 비서

 

그리고 이지영B(이소연)을 딸로 알게 된 백작은

 

호림과 결혼한 사이로 알게 된다

 

딸의 미모에 백작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데

 

 

 

백작, 딸 이지영 미모에 '화들짝'

 

 

백작은 당장이라도 딸을 보고 싶은 마음에

 

한걸음에 달려가 멀리 있는 이지영B(이소연)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하필 그 옆에 이지영A(강예원)도 같이 있다

 

 

 

 

 

차에서 나오려는 백작, 말리는 비서

 

 

 

35년만에 무작정 나타나서 딸을 만나려는 백작

 

비서는 그보다 주위 사람을 먼저 만나자고 설득한다

 

이들이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죽어야 사는 남자 보러가기▶

 

 

 

백작-호림, 장인과 사위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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